독서 소감 : Reading : プロを目指す人のためのTypeScript入門

연휴 마지막 날이에요.
그 동안 분위기로 Typescript를 썼어요.
언어 특장을 이해하고 싶어서 읽을게요.❤️‍🔥 pic.twitter.com/sRK3s8IsTw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3, 2024

const million = 1_000_000;
😳보기 쉽네요
1e6라도 표현할 수 있네요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3, 2024

const hoge: string = '123';
console.log(+hoge * 100);
// 12300
😳Number 함수 대신 +로 동일 결과를 받을 수 있군요
(어느 쪽이 좋은지 별 문제지만)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3, 2024

Boolean(foo)와 !!foo는 뜻이 같네요🧐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3, 2024

while(true)와 for(;;)는 동일한 처리를 하군요🤔🧐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5, 2024

const foo = { a: 0 };
const bar = foo;
bar.a = 1;
그런 경우 foo.a 값도 1가 대입되군요
같은 object니까요🧐
명시적으로 복사하면 다른 object가 되군요✍️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7, 2024

type는
새롭게 타입을 만들기가 않고
이미 있는 타입에 별명을 붙이기다
✍️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7, 2024

Index signature를 사용하기보다는 Map을 사용하는 편이 타입은 안전한다🧐
업무에서는 Index signature나 Map을 사용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 그래도 이 것은 알아야 되네요🤔✍️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7, 2024

const fruitsList = ['apple', 'banana', 'orange'];
type Fruits = typeof fruitsList[number];
이 경우 타입 Fruits는 아래 표기와 같은 타입이 되군요🧐🤔
type Fruits = 'apple' | 'banana' | 'orange';
union보다 편하게 타입을 쓸 수 있네요✍️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7, 2024

const arr: readonly string[] = ['apple'];
이렇게 readonly 쓸 수 있군요
함수의 인수가 배열이라는 경우에서 쓰고 싶네요🤔
C#를 썼던 때는 비슷한 readonly를 썼었거든요🫣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8, 2024

정규 표현 match 함수의 반환 값은 진위값이 않군요🧐
배열이고 첫 번째가 정규 표현에 맞은 문자열의 전체고 두 번째이후가 capturing group에 맞은 문자열이군요🤔
그리고 capturing group에 이름을 붙을 수 있군요🧐
— 쯔유리 (@yeolum_night) January 8, 2024